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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순에 드리는 손편지

 . 제목 :: 팔순에 드리는 손편지 . 엄마의 아들로 태어나 팔순잔치에 쓸 최근 사진 한 장 없음을 오늘 알았네 . 한쪽 눈이 실명이라 평생을 보지 못했음을 최근에야 알았네 . 95 년 제대후에 엄마에게도 딸과 사위가 있었음을 알았네 . 그런 하나밖에 없던 딸이 심장마비로 가슴에 묻고 , 이제 누구 하나 편하게 속마음 얘기할 사람이 없음을 이제야 알았네 . 평생 남편으로부터 따스한 말한마디 못 들은 그 한 많은 인생이었음을 알았네 . . 남편 눈감을 때도 그동안 고생했다 말한마디 없던 매정한 남편이라고 한탄했음도 알았네 . 팔 남매의 장녀로 태어나 남동생들 공부위해 초등학교 문턱에도 못 간 인생이었네 . . 막내아들 백혈병 소식에 평생 싫어했던 교회가서 한번도 해보지 않던 기도 , 하나님께 드렸네 . 시골에서 평생 일군 땅 한조각도 막내아들 위해 내어 주었네 . . 첫번째 남편 사별하고 칠흑같은 어둠같은 세상풍파에 맨손으로 세 아들 키워주셨네 . 모진세월 지나보니 이제 남은 것은 허리 . 관절 . 무릎에 생긴 병 뿐이네 . . 이제나 저제나 바라는 것은 하나 , 자식들 , 손자손녀 잘 되기를 빌 뿐이네 . 교회 다니는 첫째 아들 며느리위해 평생지내온 제사도 포기했네 . . 팔순 잔치에야 처음 손편지를 쓰는 아들이었음을 알았네 . 저희 아들들이 더 불효하기전에 먹고 싶으신 것 가고 싶은곳 말씀하세요 더 늦기 전에 --!!

자전거 튜브에 바람을 넣으려면..

 7.3(토) 06:30분...  교통국에서 상반기 소풍겸 나들이로 무의도에 가기로 했다. 주말이라 교회내 지하 주차장엔 다른 차들이 많이 올 것 같아서 ~ 오래된 낡은 자전거로 가기로 했다. 몇년 동안 방치하다보니 앞뒤 타이어로 바람이 전혀 없었다. 잠시 망설이다 문정역 근처에 자전거용 펌프가 있을 거 같아 끌고 나옴. 노랑색의 뭉텅한 펌프와 바람 주입기가 보여서, 앞 타어어 검은색의 캡을 벗기고 주입기를 타이어 입구에 튀어 나온 밸브캡에 고정한 후 힘차게 펌프 질을 했다. 아무리 해도 힘만 들뿐 바람이 전혀 들어 가지 않았다. 혹시나 해서 뒷쪽 타이어도 똑같은 방식으로 해봐도 역시 바람은 전혀 들어가지 않았다. 한참을 망설였다. 다시 집에 가서 자전거를 두고 차로 이동할까 ? 괜한 오기가 생겨서 이것 저것을 해보았지만... 역시나... 한참을 시름한 후에... 타이어 밸브캡의 밸프코어 (나중에 이름 검색해봄)를 반쯤 열어놓고 펌프질을 했더니... 바람이 자~알 들어가네. 참~~, 이 단순한 것에 30분이라 헤매다니... 2가지 배운 점.  . 바람을 넣으려면 밸브를 열어 두어야 한다. . 검색을 잘 하면 된다. 

SeAH 에서 배우는 점.

 1. SeAH  - 첫글자 대문자 S외 AH가 왜 대문자 일까 ?   SeAH : 세상(Se)을 아(A)름답고 행(H)복하게 ~~ 2. 경영이념  - "좋은 기업이란, 기본과 원칙을 바탕으로 경영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높이는 정직한 기업입니다." _ 해암 이종덕 창업회장님 - "우리가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과 열정을 지닌다면 어떠한 난관도 돌파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_ 이운형 선대회장님 - "미래를 위한 실력을 키우고 차별화 된 경쟁력을 갖춰 나간다면, 예고없이 찾아올 기회 또한 잡을 수 있습니다." _ 이순형 회장님